경주에서 무용극 '바실라'를 공연하는
정동극장이 소속단원 30명을
전원 해고했습니다.
정동극장 경주사업소 측은
'근로계약 종료'를 이유로
예술단원 30명을 모두 해고했는데,
30명 가운데 23명은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습니다.
정동극장측은 "극장 운영상 매년 공개
오디션으로 단원을 뽑고 1년이 지나면 계약이 자동으로 끝난다"며 "올해 시작하는 공연에
맞는 단원을 선발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해고가 아니라 계약종료"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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