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미국 보호무역 강화에 생산시설 해외 이전

한기민 기자 입력 2018-01-23 14:10:31 조회수 1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한 대응으로
생산시설 해외 이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견 철강업체인 넥스틸은
지난 2014년 미국의 반덤핑 관세 부과를 계기로
올해 상반기 국내 생산시설 일부를
미국 휴스턴으로 옮겨
현지에서 강관을 생산하고,
태국에는 현지업체와 합작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세아제강은 당초 베트남 내수 호황에 대응해
남부 동나이성에 추진 중인
세아 스틸비나 제 2공장을 설립해,
미국의 통상 압박이 강화될 경우
미국 수출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