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항 지진 이재민 이주율 80% 넘어

김기영 기자 입력 2018-01-23 17:31:32 조회수 1

포항 지진 발생 두 달여만에
이재민의 80%가 새 보금자리로
이주를 마쳤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위험 판정을 받은 공동주택과
전파·반파 주택 등 이주대상 610 가구 중
80%인 488가구 1,239명이 이주를 마쳤고,
나머지 55가구는 1월 말까지,
67가구도 2월 말까지 이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포항시와 국토교통부, LH는
임대아파트의 거주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전세임대 보증금도 5천 5백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등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