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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 M플러스입니다.
이번 주에는 군 복무기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오면서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군생활이 18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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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현재 21개월인 군대 복무 기간을
18개월까지 줄인다는 단축안이
검토 중입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올 3월 중 모든 협의가
정리 되고나면 점차적으로 기간을
조금씩 줄여서 2020년 3월 입대자부터는
90일이 줄어든, 18개월 간 복무를
하게 됩니다.
또, 해군과 공군도 복무기간을 단축해
해군은 20개월, 공군은 21개월로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점차 일반사병은 줄이고,
전문 장교 양성으로 가야한다”
“입대를 미뤄야하나? 21개월은 너무 길다”
찬성의 의견이 있는 반면,
“익숙해질만하면 전역하겠다. 유지가 될지
걱정이네..",“포퓰리즘 정책이다.
더욱이 지금 같은 시기에..”등의
우려 섞인 의견도 보이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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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는 “배려와 편견 사이”
입니다.
대형건물주차장 또는 공영주차장에 가보면
이런 마크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2009년부터 여성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을 조금 넓히고
출입구 가까운 곳에 마련한
"여성전용 주차구역" 인데요,
해외에서도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외국의 경우는 배려보다는 편견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더 많아 보입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먼저 배려라는 점에서 보면,
"출입구와 가까워 보호받는 느낌"
"무거운 짐, 동승아이의 승하차에 도움"
"넓어서 주차가 용이해 부담이 적다"
등의 반응이 있는 반면,
"전용구역이 오히려 범죄의 대상이 된 적도 있다"
"좁은 주차선을 모두 넓히면 되지 않나? 역차별이다"
"주차능력차이에 여성을 특정하는 것은 편견이다"
등의 팽팽한 의견으로 맞서고 있는데요,
배려와 편견의 경계선을 구분하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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