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학교 석면철거 '엉터리'.. "1/5은 재검출"

홍석준 기자 입력 2018-01-19 10:48:11 조회수 1

지난해 여름방학동안 석면 철거작업을 한
경북지역 167개 학교 가운데 1/5은
석면성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공개한
정부 합동점검 결과에 따르면,
경북에선 안동 영가초등학교 등
35개 학교에서 철거 작업 이후에도
조각 등 잔재물 형태의 석면이 발견됐습니다.

경북에선 이번 겨울방학에도 135개 학교에서
추가로 석면제거작업이 진행중이지만,
공사에 대한 환경부와 교육당국의 관리 감독이
여전히 소홀하다고,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