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방학동안 석면 철거작업을 한
경북지역 167개 학교 가운데 1/5은
석면성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공개한
정부 합동점검 결과에 따르면,
경북에선 안동 영가초등학교 등
35개 학교에서 철거 작업 이후에도
조각 등 잔재물 형태의 석면이 발견됐습니다.
경북에선 이번 겨울방학에도 135개 학교에서
추가로 석면제거작업이 진행중이지만,
공사에 대한 환경부와 교육당국의 관리 감독이
여전히 소홀하다고,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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