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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망어민 5백명 도청서 생존권 보장 요구 집회

이규설 기자 입력 2018-01-17 10:39:51 조회수 1

영덕과 울진 포항지역 연안자망 어민 5백여명은
오늘 경북도청을 항의 방문해
조업 구역을 위반해 대게를 싹쓸이 하고 있는
통발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어민들은
경상북도와 해경이 강력한 단속을 통해
통발어구를 수심 420m가 넘는
깊은 바다까지 철수시키고,
대게철 연안조업 구역에서
야간조업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자망어선은
바다의 중상층에 그물을 투입해
지나가는 대게를 잡지만
통발어선들은 어구 안에 먹이를 넣고
바다 밑에 그물을 투입해 대게를 잡고 있어
자망에 비해 어업 강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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