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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노조 "낙하산 아닌 내부사장 임명"

이정희 기자 입력 2018-01-17 11:36:29 조회수 1

경북개발공사 노동조합이 성명서를 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장 공모와 관련해
낙하산이 아니라 내부인사를 사장으로 임명할
것을 경북도지사에게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행정가나 경험이 부재한 인사가
사장으로 임명되면,
그간 단기 치적사업에 치중해 내실은 부족한
개발공사의 상황을 타개하기 어렵고
최대 사업인 도청 신도시 조성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개발공사 사장 공모 결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내외부 인사 2명을 추천한 상태이며 도지사가 이 중 1명을 임명해
도의회의 인사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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