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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다스 본사에 이어 협력업체 압수수색

장성훈 기자 입력 2018-01-17 17:36:38 조회수 1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를 수사 중인 검찰이
다스 본사에 이어 협력업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END▶

검찰은 다스 120억 자금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주에 있는
다스 본사와 서울사무소, 관계자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협력업체 아이엠 본사와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디지털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엠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아들 이동형씨가
대표이사로 있던 자동차 부품업체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지난 10일
이상은 회장의 운전기사였던
김종백씨가 보유한 관련 자료가 있다며
이 회장의 증여세 포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조만간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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