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은
종전 10회였던 정기연주회를
올해부터 12회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향에 따르면
올해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직접 지휘하는 '코바체프 시리즈'를 8회,
객원지휘자가 이끄는 '마스터즈 시리즈'를
4회 공연할 계획입니다.
고전주의에서 근현대음악,
지역 작곡가 창작 관현악곡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유망한 솔리스트와 협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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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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