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119구조대가 10분 마다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만 8천 6백여 차례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해 6천 8백여 명을 구조했다는데,
이는 10분마다 출동해
하루 평균 18명씩 구조한 셈입니다.
1년간 출동해 처리한 사고 3만7천여 건 가운데
벌집제거가 43%로 가장 많고
동물포획 16%, 교통사고 12%,
화재 8%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주말 여가활동을 즐기다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면서
토요일과 일요일 평균 구조인원이
평일 평균보다 30%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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