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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 M플러스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한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화재현장 모습인데요,
출동한 소방차가
주차된 차들로 진입이 어려워지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밀어붙여
화재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출동방해, 안 봐준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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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은 훼손 우려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치워지고 불법 주차 차량은
이동과정에서 훼손돼도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현행법에도 소방차 통행에 방해되는
주차 차량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지만,
구체적인 보상절차가 없어 소방관들이
개인 돈으로 보상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잘됐다. 불법주차는 절대
보상해주면 안될듯"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았고,
"이 법안과 함께 주차난 해결에도
힘써줬으면.." 이라며 근본적인 문제를
꼬집어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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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는 <#게임때문에 불을 질러..>입니다.
지난 8일, 한 병원에서 화재사고가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화재를 낸 범인은
10대 소년이였는데요,
이 소년은 게임 중독으로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했는데 게임을 하고 싶어서
이같은 일을 저지르고 병원을
빠져 나갔던 겁니다.
누리꾼들은 "오직 게임 때문에 불을 지르다니..
심각하네", "진짜임? 중독된 게임이라는 게
혹시 방탈출 게임이었나?",
"게임중독.. 나도 12시간째 게임 안하니까
손이 떨리던데.." 등의 반응이였는데요,
게임이 한 문화로 자리잡은 지금
게임중독에도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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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막차 시간 늘려주세요"> 입니다.
대구시가 시내버스 막차 운행시간 연장과
심야버스 운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막차 시간이 되면 버스 운행이
끝나는 등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래, 광역시인데 버스가 너무 빨리 끊기긴
했어..", "마감시간 다 돼서 중간에 내릴 일은
없겠네", "심야버스 생기면 교통비 걱정은
덜겠다" 라며
700개가 넘는 댓글로 관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다음 달 택시업계 등과 협의를 거쳐
막차 시간 연장과 심야버스 운행 등
개선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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