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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등학교 절반이 신입생 못 채워

정동원 기자 입력 2018-01-10 10:54:02 조회수 1

학생수 감소로 경북도내 고등학교 절반이
올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고입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북의 112개 전체 고등학교 가운데
65개 고교에서 정원 미달 사태를 빚었습니다.

도내 전체 경쟁률이 0.93대 1로
신입생 부족 현상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지역 명문고도 미달 사태를 겪고 있어
내신 위주의 대입 제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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