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지역 수출업체들이 생각하는
적정한 원달러 환율수준은 천 13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달 지역의 50개 수출업체에 조사한 결과
원달러 적정환율은 천 132원으로
지난해보다 적정환율이 31원 낮아졌습니다.
손익분기점 환율은 천 62원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원달러 환율하락으로
응답업체의 71.4%는
환차손을 입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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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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