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홍게잡이 통발 등
어구 7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선주 40살 A씨와 선장 등 3명을 구속하고
선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해상에서 다른 어선이 설치해 놓은
홍게잡이 통발 7천여만원어치를 훔친 뒤
자신의 것처럼 위장해
조업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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