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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알아보는
탐구생활 엠플러스입니다.
이번주 탐구생활에서는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이해 못 할
상황이 벌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소방서에 차를 세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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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주차장인 듯 차들로 가득한 이곳은 사람이
지나가기도 힘들어 보이는데요,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119 간판이
보입니다.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러갔던 시민들이
주차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119안전센터에
불법주차를 했던 겁니다.
해당 센터에서는 다행히 큰 사고가 없었고,
새해 첫 날인 점을 감안해 계도 차원에서
마무리했지만,
누리꾼들은“이래 놓고 초동조치 따지기냐?”
“불과 몇일전에 대형화재로 나라가 떠들썩
했건만..어쩌려고" 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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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는 <소똥구리가 5천 만원?>
입니다.
'소똥구리 50마리 5천 만원에 삽니다'
경북 영양에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을 앞두고 환경부가 인터넷에 공고를
낸 것이라는데요,
소똥구리는 항생제를 먹은 소의 배설물을
먹으면 죽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됐고, 이젠 몽골에서만
같은 종을 구할 수 있어
동물무역상을 수소문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은 "소똥구리 몸값이 이렇게 비싸다니..소똥구리 찾으러 가자!"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같은 노력과 관심으로 자취를 감췄던 토종 동식물들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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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겨울 스포츠 스키, 하지만 사고도
주의해야는데요,
마지막 키워드는 <안타까운 스키 사고>
입니다.
경남 양산의 한 스키장입니다.
리프트 사이로 스노보드와 스키가 슬로프를
따라 내려옵니다.
잠시 후 두 사람이 충돌하고 쓰러진 채
움직이지 못합니다.
결국 1명이 죽고 1명이 다치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소식에 “정말 안타깝다. 자기 실력을
절대 과신해서는 안되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하는 글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지난 1일 해당 스키장 모임 회원들은
숨진 스노보더를 추모하는 행사를 열어
슬로프의 안전관리를 요구하고,
다친 스키어의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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