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다음 달 10일과 11일 이틀간
전국 선수권은 다음달 3일과 4일,
청송 얼음골에서 열립니다.
청송군은 당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아이스클라이밍 시범 경기가 예정돼
정식종목 채택과 대회 후광효과를 기대하면서
월드컵 일정을 평년보다 한 달 미뤘지만,
시범경기 주최 측의 재정 문제로 시범경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산악연맹 측은
이달 말까지 월드컵 참가 신청을 받는 가운데
청송군은 올 대회에 앞서 지난 연말
3백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클라이밍센터도 준공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