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진 이후 경북동해안 기업 경기 하락

한기민 기자 입력 2018-01-04 10:52:39 조회수 1

포항 지진 이후 경북동해안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상황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경북동해안 24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기업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55, 비제조업은 79로
전달에 비해 각각 10포인트와 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포항 지진으로 관광과 숙박, 운수업 등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된 데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부품업체의 조업이 줄어 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