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이후 경북동해안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상황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경북동해안 24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기업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55, 비제조업은 79로
전달에 비해 각각 10포인트와 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포항 지진으로 관광과 숙박, 운수업 등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된 데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부품업체의 조업이 줄어 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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