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청송군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 군수는 지난 2년간 사과유통공사로부터
19차례에 걸쳐 불법 자금 3,250만원을 받고
자신과 김재원 국회의원, 군의원 3명의
지인들에게 군 예산으로
선물용 사과 1억 6천여만원 상당을 보냈습니다.
또 유력인사 자녀를 부정 채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군수 집무실에서 나온 청송군 공무원의
정치성향 블랙리스트와 한 군수의 대포폰에
대해서도 조사해서
이르면 다음주 중 한 군수에 대한
기소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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