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이 늘면서 대구와 경북지역의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경북 상장법인 107곳의
지난해 12월말 기준 시가총액은
61조 5천억 원으로
전달 대비 0.18% 늘었고,
석달 연속 60조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수출 증가와
미국 증시 강세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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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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