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2018시즌을 함께 할
새 외국인 선수로 공격수인 카이온과 지안을
영입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브라질 출신으로
카이온은 2009년 강원FC의 창단 멤버로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 싸움에 능한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지안은 빠른 발을 바탕에 둔 측면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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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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