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4월까지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청과 23개 시군에
수질관리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청, 환경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공동대응 체제를 갖춰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고
환경오염물질 취급업체를 특별 점검합니다.
특히 공단 주변과 취수원 같은 구간에서는
수질자동측정망으로 수질을 살피고,
민간 자율감시요원을 활용해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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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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