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랫동안 보수의 구심점이 돼 온
대구·경북의 표심도 최근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관심입니다.
1. 올 한해 중요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일 것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지방소멸은
현실로 다가올 우려가 큽니다.
1. 대구경북연구원은 올해 대구의 경제성장률이
3.4%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성장률보다 1%포인트 가까이
높은 수칩니다.
1. 정부의 탈원전 선언이후, 전세계 연간 총
전력사용량의 4배에 이르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 바다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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