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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이전과
주거.상업 단지 조성 역할을 맡은
도청 신도시 1단계 사업이 끝난데 이어
2단계 사업이 올해 초 착공합니다.
5년 뒤, 2022년까지 완료될 예정인데
7만 5천명이 살 수 있는 주거단지 조성이
주 임무입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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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의 지난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7,209명.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가구가 많은 점을
감안하면 상주 인구는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파트 단지 입주가 속속 이어지면서
크게 늘어났는데 40대 이하가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무인원 400여명으로 예상되는
경북지방경찰청이 올 7월 이전하고
300명 안팎의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올해 말 이전,
경북도서관 역시 올해 말 완공 예정이어서
신도시 활성화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같은 신도시 조성 1단계 사업을 발판으로
2단계 사업이 빠르면 이달 말 착공합니다.
1단계 부지의 남쪽에 위치해있는데
1단계 부지 면적보다 넓습니다.
7만 5천명이 살 수 있는 주거단지 조성이
주를 이루고 상업시설과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 복합물류센터도 건립됩니다.
신도시 내에 있는 호수, 호민지 주변은
수변공원으로 꾸며지고 다목적 생활체육 공간인
스포츠콤플렉스도 들어섭니다.
2단계 사업은 5년 뒤, 2022년 완료됩니다.
◀INT▶석태용 신도시사업단장
한옥단지를 만듭니다. 550세대. (1단계에도 한옥단지가 있지만) 2단계는 '권장 한옥'이라 해서 시설비용도 (평당) 700만원정도로 한옥을 지을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는 1단계 사업으로
천억이 넘는 분양 수익을 올렸지만
2단계 분양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7만 5천명에 달하는 주거 단지 건설이
주 목적인데 1단계 아파트 물량도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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