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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새해 해맞이 행사가
경북동해안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조류 독감 확산 우려로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기도 했지만
해맞이 명소는 평소처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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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해돋이 장소는 포항 호미곶,
올해는 영상과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파사드 카운트 다운 불꽃쇼와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 채화 이벤트, 그리고
축하비행 등이 특징입니다
특히 조류 독감 우려로
영덕 경북대종 타종 행사 등이 취소됐지만
포항시는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예정대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INT▶김규만/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 과장
"포항 지진의 아픔과 그동안 온 국민이 보여주신 감사의 성원에 힘입어 무술년 새해에는
새롭게 힘차게 포항이 일어서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행사 준비를 했습니다)"
경주 문무대왕릉 앞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1박 2일간 열립니다
색소폰 공연 등의 전야제에 이어
대북 공연과 소원 풍등 날리기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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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산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해마다 수천명이 찾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설악산 울산바위와
한려해상 초양도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일출 명소로 추천했습니다
◀INT▶박임관 경주학연구원장
"토함산은 신라시대 동쪽을 지키는 동악으로 유명했고 조선시대에도 전국 3대 일출 장소로 유명했습니다"
울진 망양정과 경주 감포항 등
도내 곳곳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반투명C.G)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일출 예정 시각은
독도가 7시 26분으로 가장 이르고
울릉도가 7시 31분
포항 호미곶과 문무대왕릉,토함산이 7시 32분,
그리고 울진 망양정이 7시 35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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