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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성화 봉송반기듯 주말동안 추위 주춤

입력 2017-12-30 15:39:09 조회수 1

◀ANC▶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성화 봉송이 대구에서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화 봉송을 반기듯 주말동안 추위도
주춤하겠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령은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밝힐 성화가
들어옵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에 도착한
성화는 2006년 아시아 쇼트트랙 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류빛나 선수의 손에서
다음 주자에게로 넘겨집니다.

안전램프로 바뀌어
LPGA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에게 넘겨진 성화는
도시철도 전동차에 실려 봉송됩니다.

◀INT▶ 전인지 선수/LPGA 프로골퍼
"올림피언으로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올림픽 정신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

(S/U)
"성화는 내일까지 대구 주요 장소들을 돌면서 2017년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 성화 봉송을 반기듯 날씨도 큰 추위가
없겠는데요,
다만, 현재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어 호흡기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해의 시작인 월요일에는
맑은 하늘 보이면서 2018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겠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내일은
오늘보다 아침기온은 높고, 낮 기온은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새벽에 비나 눈이 지나간 후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하지만 새해부터는 기온이 다시
떨어지겠습니다.

새해 첫째 주 대구의 아침기온은
모두 영하권으로 다시 추운 아침을 맞겠지만,
새해의 첫날 해돋이 구경을 계획하신다면,
밝고 기운찬 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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