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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안아키' 한의사 검찰 송치

도성진 기자 입력 2017-12-30 08:14:13 조회수 1

경찰이 '약 안쓰고 아이키우기' 카페 등에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검증된 제품인 것처럼
팔아온 한의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에 사는 6살 여아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 찾아오자
숯가루 등을 먹으라고 처방해
병세를 악화시킨 혐의 등으로
한의사 54살 A 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숯가마 찜질방에서
구입한 제품을 미국식품의약국 등의
승인을 받은 치료용 식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앞서 경찰은 이와 별도로 A 씨를 약사법 위반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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