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오늘 영주역 등
전국 5개 거점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철도파업 당시 부당노동행위를 주도한
철도공사 경영진과 전현직 경북본부장 등
48명을 노동부에 고발했습니다.
철도공사는 지난해 파업을 주도한
255명에 대해 해고 등 중징계 했지만,
최근 중앙노동위원회는 합법 파업에 대해
징계한 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했습니다.
징계 당시 경북본부에선 영주역 등에서
9명의 철도노조원이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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