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주관한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에서
회계부정이 발생했어요.
기업 협찬금으로 받은 돈 중 수천만 원을
조직위원회 회계담당자가 쌈짓돈처럼 꺼내
쓰다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자수했다지 뭡니까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책임있는 한 관계자,
"디지스트 직원이 아닌 한 개인의 일탈로
보시면 됩니다. 회계 전반의 문제는 절대
아니고 어쨌든 회계담당자의 부정을 막지 못한
책임은 통감합니다."라며 자신도 보직을
사퇴했다고 말 끝을 흐렸어요.
허허~ 경찰 수사가 없었다면 덮였을 문제를,
설마 힘 없는 직원 한 명 문제로
대~충 꼬리 자르기 들어간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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