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부터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청년커플이 창업하면 한 명에 연간 3천만 원,
커플당 6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도시 청년이
농촌에서 창업과 창착활동을 하면
심사를 통과한 사업에는
3년 동안 해마다 3천만 원씩 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