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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사용 교통카드 잔액 58억원 환원

도성진 기자 입력 2017-12-27 17:25:00 조회수 1

대구에서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교통카드
충전금 수십억 원이 사회에 환원됩니다.

대구시는
교통카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의 요구에 공감해
5년 이상의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 58억 원을
공익법인에 지정 기부해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카드 선수금은 전자금융거래법상
카드소지자의 환급요청이 있으면
교통카드사는 언제든지 환급하게 돼 있어
보관 중인 카드가 있는 시민은 누구나
대구은행에서 환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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