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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던 주말,
지역 곳곳에선 과학, 책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9월의 첫 주말 표정,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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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이 마냥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어린이들.
행글라이더에 몸을 싣는가 하면
자전거와 스키도 타봅니다.
경찰 과학수사대의 활약상을 지켜보고
로봇대회에도 참가합니다.
◀INT▶이현빈/대구 월배중
"이런 큰 대회에 오게 돼서 정말 기쁘고요,
좀 긴장되기는 한데 수상하면 좋겠어요."
직접 보고 만지며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INT▶이상호/대구시 수성구
"저희 아들이 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대회에
참가하게 됐는데 여기 오니까 체험거리도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위가 물러나고 성큼 다가온 독서의 계절.
책 표지로 책갈피를 만들고,
독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됐습니다.
◀INT▶안진욱/대구 사대부고
"(친구들과)책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방법도 생기고 주말에 같이 나와서 놀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좋아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대구의 공립도서관에선 글짓기대회 등 다양한 독서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한·중·일 3국의 공동콘텐츠인
보자기를 주제로 한 축제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나라별 조각보와 자수, 매듭 등의 특징을 볼 수 있는 전시회와 시민패션쇼, 문화공연,
체험마당으로 구성된 이 축제는 5일 동안
계속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휴일인 내일도 일교차 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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