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의 50대 임대업자는
140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임대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역 임대사업자는 6천 480명으로
1인 당 평균 2.3채를 소유했습니다.
경북지역 최다 임대주택 보유자는
50대 사업가로 43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8만 2천 200여 명이
임대주택 개인사업자로 등록돼 있고
1인당 평균 3.5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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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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