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을 위해 경북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지역을 찾은 베트남 환자는
2015년 161명에서 지난해 660여 명으로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우수의료기관과 여행사 등이 참가하는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