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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건강보험료 몇 푼 덜 내려고..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8-31 17:46:13 조회수 1

MB정권의 초대 장관 내정자이자
현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은경 씨가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기 위해
꼼수를 쓴 사실이 드러났어요.

대구 엑스코가 박 씨를 자문역으로 위촉하며
월급 100만 원을 받는 엑스코 직원인 것 처럼
허위 근로계약서를 써준 건데요.

엑스코 김상욱 대표이사,
"박 전 총재가 요구했습니다. 본인이 요구해도
우리가 안 해 줬으면 되는데, 우리 입장에선
소속감도 가지게 하고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서.."라며 문제를 알고도 눈을 감은
사실을 시인하며 대구문화방송 보도 이후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어요.

네 대구 최대 공기업이라는 엑스코에 규모에
걸맞는 기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혹시라도 또 잘못된 점이 없는 지
제대로 살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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