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올해 세입·세출 추경 예산안과
내년도 당초 예산안과 추경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는데요.
경상북도의회 한창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일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번 예결위는
경상북도 예산이 우리 도민의
행복지수를 0.1%라도 올라가도록 심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어요.
네...경북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예산 심사가
바로 행복지수를 올리는 길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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