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A매치 휴식 기간을 맞아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경남 창녕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펼칩니다.
현재 9위 자리에 머물고 있는 대구FC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호흡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8일간의 국내 전지훈련을 치른 뒤 대구FC는
다음달 1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포항과의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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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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