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대구와 경북지역엔
늦더위가 이어지겠고
태풍 1개 정도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기상지청은 다음달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0년동안 9월에 태풍은 평년 4.9개
발생해 0.7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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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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