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탐구생활 M플러스(8/27)

입력 2017-08-27 06:30:54 조회수 1

◀ANC▶
대구 MBC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 M+(엠플러스)>입니다.

지난주에는 동해안 해수욕장이
모두 폐장한 가운데 피서객 수가 수년째
제자리라는 소식이 전해 졌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해수욕장 폐장했지만..>입니다.
◀END▶

◀VCR▶
올여름 동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약 5백 25만 명, 지난 여름보다보다
약 5% 정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유로는 해외여행의 증가와 올여름
변덕스런 바다 날씨를 피서객 감소의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누리꾼들의 댓글을 보면 또 다른
이유도 있어 보입니다.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 해외가 더 싸겠다'
'돗자리(자릿세) 가격이 시세라고 적혀있더라'
등 제멋대로인 바가지 요금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였는데요,

한 누리꾼은
'한철 벌어 일년 산다는 말이 젤 싫다.
나는 일년 내내 벌어서 며칠 쉬는데..'라며
일부 해수욕장과 주변 상인의 행태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
엘리베이터는 고장 이외에도
참 다양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 <엘리베이터 줄끼임> 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
주인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에 올라탑니다.

그런데 강아지의 목줄이 문에 낀 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점점 팽팽해지는 목줄에 강아지는 발버둥 치고,
그러던 순간, 다행히 줄이 다시 느슨해 집니다.

알고 보니 같은 층에 있던 한 경찰이
이 장면을 보곤 순간적으로 질긴 목줄을,
그것도 맨손으로 끊어 아찔했던
사고를 막은 겁니다.

이 영상에 누리꾼들도
'강아지도, 주인도, 보는 나도 심장이 '철렁'..
'생각보다 저런 사고가 잦다더라. 안거나
목줄 꼭 짧게 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는데요,

이처럼 엘리베이터는 통상적으로 5mm까지는
감지가 가능하지만, 애완견 목줄이라든지
줄넘기 줄, 특히 학생들 가방 끈 같은 경우
두께가 얇은 끈은 감지를 못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탐구생할 M플러스 였습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