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까지 대구지역 전통시장과
화재 취약지 등 420여 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대형화재 취약대상 300여 곳에 대해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실태 확인과
소방시설 정상작동 유무를 위한
지도점검도 이뤄집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장별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추진 등을 위한
소방, 건축물, 피난·안전관리, 전기 등
위험등급 분류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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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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