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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열정페이 논란..대구시 개선책 마련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8-25 16:40:36 조회수 1

대구시가 최근 불거진
'예술인 열정페이 논란'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축제나 행사에 참가하는
지역 예술인들과 다음 달부터는
표준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하고
열정페이를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국비나 시비가 들어가는 지역 축제 때
지역 예술인 공연을 의무적으로 할당하고,
공연 섭외비도 100만 원 안팎으로
현실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에 지역 예술인을 참가시키며
주최측이 교통비 2만 원만 지급해
'열정페이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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