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복지예산 확대 기조에 따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대구·경북의 SOC 예산도 대폭 삭감됐습니다.
대구시는 모두 6개 SOC사업에
국비 천 800여 원을 신청했지만
25%인 462억 원만 확정됐고,
신규 사업 두 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도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등
모두 12개 사업 2조 2천 300여억 원의
국비를 요청했지만
최종 반영액은 40% 선인
8천 700여억 원에 그쳤고
신규 사업 다섯 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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