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 25개 해수욕장이 폐장한 가운데
피서객 수는 5백 24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5% 정도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4% 감소한 4백 7만 명,
경주시가 15% 감소한 55만 명,
울진군은 31% 감소한 10만 명입니다.
반면, 영덕군은 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전년보다 6% 증가한 52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 여름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로 해상 기상이 악화되고, 연휴 기간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서 인파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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