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정확한 대기질 측정을 위해
대기오염측정소 3곳의 장비를 교체하고
추가로 2곳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만촌동과 신암동, 지산동 측정소 장비는
이달 안으로 전면 교체하고
대기오염측정망이 설치돼 있지 않은
시지동과 진천동에는 올 연말까지
새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대구의 대기오염측정소는
14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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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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