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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행사 이어진 주말

성낙위 기자 입력 2017-08-19 17:57:34 조회수 1

◀ANC▶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안동에서는 낙동강변 수영대회가 열렸고,
문경에서는 문경새재 맨발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출발 신호와 함께 수 십 명의 참가자들이
낙동강 물로 일제히 들어갑니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강물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낙동강을 달리는 수영대회로
젊은이부터 어른들까지
비경쟁 부분 선수 7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750m 달려 결승점에 돌아오는 경기.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INT▶권정국 -안동시 안기동-
"수영장에서 할 때는 정해진 틀에서 했는데
직접 와서 하니까 너무 좋아요. 자연경관도 볼
수 있고, 배영 때는 하늘을 이불 삼아
(수영도 하고요)"

◀INT▶권기백 -안동시 송현동-
"강이라 유속이 있을까 봐 걱정 많이 했는데
유속도 잔잔하고 진행요원이나 안전요원 배치도
잘 돼 있어 1회 대회 치고는 안정적으로 잘
경기한 것 같습니다."

안동 유교랜드에서는
하이 마스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하이 마스크는 대사없이 몸짓으로 표현한 탈춤 마당으로
하회탈과 세계 여러나라 탈이 등장해
다양한 탈문화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입체적인 무대가 눈길을 끌었고
케이 팝 댄스를 중심으로 마임, 마술 등의
공연은 관객들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INT▶신규용 -안동시 당북동-
"탈을 가지고 다시 현대적으로 재조명 해서
뮤지컬을 만들었는데 정말 신나고 즐거운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경새재에서는
새재광장에서 제2관문인 조곡관을 돌아오는
6km 구간에서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신발과 양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푸르는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은
이제 문경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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