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화재 피해를 본
서문시장 4지구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90여 명이 올해 상반기 특별 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전국 45개 대학에 다니는 96명으로
100만 원에서 29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졌습니다.
한편, 서문시장 4지구 대체상가인
베네시움 건물은 오는 25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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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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