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고수온 현상으로
지난 4일부터 지금까지
구룡포와 호미곶 일대를 중심으로
27개 양식장에서 물고기 38만 6천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 별로는 강도다리가 32만2천여 마리,
넙치 3만3천여 마리,
우럭 2만2천여 마리 등이며, 재산피해는
3억7천600여 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포항 앞바다 수온은 지난 7일 28.7도까지
치솟은 이후 지금은 25.5도까지 낮아지면서
피해 확산 속도는 주춤한 상태지만,
여전히 고수온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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