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시내 주요 공원에서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즉 SFTS 바이러스를 지닌
야생 진드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두류공원과 수목원 등 36곳에서
작은소피참진드기 750마리를 채집했지만
SFTS 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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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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