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매매 알선을 목적으로
음란물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70억 원의 광고료를 챙긴
31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성매매 알선을 목적으로
음란물 홈페이지를 만든 뒤
이 사이트를 통해 손님을 끌려는
퇴폐업소 630여 곳으로부터 홍보물 등을
게시해 주는 명목으로 70억 원의 광고비를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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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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