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지난달 수출액은 20억 3천 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전자제품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광학제품과 기계류, 플라스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구미국가산단의 수입액은
9억 8천 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었고
무역수지는 10억 5천 7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흑자액보다 1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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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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