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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창규 대구의료원장 사표 수리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8-16 16:18:54 조회수 1

대구시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정기감사 도중 사의를 표명한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의 사표를 오늘 수리하고
모레 면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7일 감사 결과를 토대로
신 원장에게 '해임 요구'를 통보했지만
신 원장이 이의를 제기했는데,
대구시는 재심 절차를 거쳐 '경고'로
감경 처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다니던 교회 신도들을 상대로 10억 원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대구의료원 전직 간부가 구속기소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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